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6080402010151700002 ‘하나TV’ IP VOD 규제 논란 재점화 "방송법으로 제재를" "시장 악영향땐 검토" 하나로텔레콤의 TV포털서비스 `하나TV'가 주문형비디오(VOD)에 대한 방송, 통신 규제 논란의 불을 다시 지피고 있다. 하나TV는 통신망(VDSL급과 광랜)을 통해 주문형 영상콘텐츠와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실시간 방송은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나 방송위원회 관계자는 3일 "IPTV의 전 단계인 하나TV, 홈엔(KT의 IP VOD서비스)과 이동통신사의 준, 핌도 마찬가지로 방송의 범주로 보인다"며 "하나TV가 유료방송 시장에 악영향을 줄 정도가 되면 제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