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6040602010431693002하나로ㆍKT, 100Mbps VDSL 상용화 ‘눈앞’하반기 서비스 목표… 장비구매 작업 착수꿈의 브로드밴드 기술인 100Mbps VDSL(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 상용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5일 통신장비업계에 따르면, 하나로텔레콤, KT 등 xDSL 기반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이 하반기 100Mbps VDSL 상용서비스를 목표로 본격적인 장비구매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속사업자들의 이같은 장비구매는 현재 공격적인 가입자 유치전략으로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는 파워콤의 공세에 정면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에도 올 하반기 이후부터 100Mb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