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IPv6 인터넷주소자원 보유국가된다 [전자신문 2005-04-25 10:32] 우리나라가 조만간 세계 3위의 차세대 인터넷주소(IPv6 ) 자원 확보 국가가 될 전망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http://www.nida.or.kr)은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 확산에 조기 대응하기 위해 약 300조개 이상의 IPv6 주소를 한국에 할당해 줄 것을 아시아태평양인터넷정보센터(AP NIC)에 요청했다. 이 요청 결과는 이르면 이달 중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진흥원 측은 IPv6의 운용 로드맵 등 AP NIC의 요구 사항을 무리없이 충족시켰다고 밝혀 결과를 낙관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관련기사 3면이번에 요청한 IPv6 주소 등급은 다수의 국가가 요청중이거나 확보한 ‘/32’보다 4096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