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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Cisco] 시스코, 업그레이드된 IP NGN 전략 발표

하늘을닮은호수M 2006. 1. 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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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은 단순하게, 서비스는 통합적으로”
[디지털데일리 2006-01-11 18:22]

시스코, 업그레이드된 IP NGN 전략 발표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11일 케이블·유선·모바일 서비스사업자들의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네트워크와 서비스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IP NGN(차세대 네트워크) 전략을 발표했다.

시스코의 IP NGN 전략에서 네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이번 전략 발표는 크게 서비스 레이어와 네트워크 레이어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서비스 레이어에서는 개방형 서비스 프레임워크(Service Exchange Framework;SEF)가, 네트워크 레이어에서는 IP망과 전송망의 효율적인 통합과 관련된 내용이 골자를 이루고 있다.

◆ 다양한 서비스 통합 관리 = 우선 SEF는 현재 서비스사업자(SP)들 사이에 화두가 되고 있는 IMS(IP Multimedia Subsyste) 뿐만 아니라, 비 IMS(영역)까지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된다는 개념이다.

이와 관련해 시스코의 슈라즈 쉐티 SP 라우팅기술그룹 마케팅 디렉터는 “현재 SP들은 회선만 제공할 뿐이고, 실제로 콘텐츠를 제공해서 수익을 올리는 것은 포탈사업자”라며, “SP들이 이 같은 상황의 타개책으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IMS(IP Multimedia Subsyste)를 고려하고 있지만, 문제는 IMS보다 비-IMS 영역이 훨씬 크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메시징, VoD, IP-TV 등 현재 SP들이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차세대 서비스들은 모두 비-IMS 영역이며, 이처럼 비-IMS 영역이 IMS 영역보다 훨씬 큰데도 불구하고 SP들이 아직 비-IMS 영역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시스코의 지적이다.

시스코는 업계 최초로 IMS와 비-IMS 영역의 통합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군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세션 보더 컨트롤(session border control) 기능으로 SP들의 컨버전스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세션 보더 컨트롤은 프로토콜 컨버전스, VPN 컨버전스, 보안 컨버전스 등 사업자나 개별 서비스마다 서로 다른 환경을 하나로 통합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시스코는 SP가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 기능을 GSR 장비인 XR-12000에 카드 형태로 탑재했다.

시스코코리아 성일용 상무는 “세션 보더 컨트롤 기능을 별도의 장비로 제공할 경우 관리나 QoS가 제대로 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며, “하나의 장비에서 다양한 컨버전스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서비스 관리가 더욱 간편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조만간 하이엔드 라우터 CRS-1에도 이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 IP와 전송망 통합으로 네트워크 구조 단순화 = 한편, 네트워크 레이어에서 시스코의 IP NGN 전략은 기존의 IP망과 전송망의 장점을 철저히 결합시키는 것이다.

시스코는 이를 위해 우선 CRS-1 라우터에 IPoDWDM 기능을 탑재했다. 이는 기존의 라우터 안에 DWDM 장비를 탑재한 것으로 종래 두 장비가 따로 존재하는 데서 오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두 장비가 하나로 통합됨에 다라 관리가 쉬워지고, 설비투자비용(CAPEX)과 운용비용(OPEX)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레이어에서 또 하나 주목할 점은 CRS-1에 장착되는 10기가비트이더넷(10GE) 카드에 기존 전송장비들이 제공하던 OAM(Operation Administration Maintenance) 기능을 집어넣었다는 것이다.

OAM은 특정 장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경보를 울려주고, 트래픽이 끊기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을 비롯해 트래픽의 흐름을 분석해 향후 트래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이제까지는 전송 장비에서만 이같은 기능이 지원되었다.

마크 밀린코비치 시스코 제품·기술 마케팅 디렉터는 “전송 장비보다 훨씬 저렴한 이더넷 장비에서 OAM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SP들은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라우터가 DWDM, SONET과 같은 전송장비와 직접 연결됨으로써 네트워크 구성이 단순해짐에 따라 운영과 관리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일용 상무는 “IPoDWDM이나 10GE에서 OAM 기능을 제공하는 이러한 기술은 이제까지 전송망과 IP 망이 복잡하게 얽혀 있던 네트워크 구조를 극도로 단순화시킴으로써 관리와 운용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IDC는 최근 미국의 브로드밴드 가입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포탈들이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를 SP가 통합 제공한다면 여기에 가입하겠다’는 고객이 65.9%나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시스코코리아 관계자는 “예전에는 트래픽이 끊기지 않고 잘 흐르는 것이 SP의 최대 관심사였지만, 지금은 생존을 위해 트래픽을 적절히 통제·관리하기를 원한다”며, “시스코의 IP NGN 솔루션은 유선통신 사업자가 서비스 시장에서 이동통신 사업자와 같은 헤게모니를 쥘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김재철 기자> mykoreaone@ddaily.co.kr

SP를 위한 인터넷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과 신제품 대거 출시


- 케이블, 유선, 모바일 서비스사업자들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강력한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컨트롤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와 신제품 대거 출시


- ‘개방형 서비스 프레임워크(SEF)’를 통해 서비스사업자를 위한 IMS 및 비-IMS 애

플리케이션에 대해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유연한 솔루션 제공


- 고밀도 파장분할 다중화방식 IP 통신(IPoDWDM)을 지원하는 CRS-1 등 발표

인터넷 네트워킹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대표 손영진, www.cisco.com/kr)는 오늘, 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 IP Multimedia Subsystem)을 통해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을 포함, 모든 IP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일련의 신제품 및 업그레이드 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서비스사업자(SP)를 위한 인터넷 차세대 네트워크(IP NGN, Internet Protocol Next-Generation Network)의 ‘개방형 서비스 프레임워크(SEF, Service Exchange Framework)’를 강화한다고 발표하고, SP 시장의 선두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시스코가 오늘 서비스사업자를 위해 소개한 IP NGN 제품들은 케이블, 유선, 그리고 모바일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고정 모바일 컨버전스(fixed mobile convergence) 기반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애플리케이션과 가입자를 인식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효율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네트워크와 비즈니스를 컨트롤을 강화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오늘 발표된 시스코 IP NGN 아키텍처는 서비스 통함 계층(Layer)인 ‘시스코 개방형 서비스 프레임워크(SEF)’ 요소들을 더욱 강화시키고, IMS 표준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션 초기화 프로토콜(Session Initiation Protocol, SIP)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 범위를 더욱 확장시켰다. 확대된 지원에는 듀얼 모드 텔레포니나 푸시-투-토크(Push-to-Talk) 서비스, 존재(presence) 기반 서비스, 그리고 기타 FMC 애플리케이션 등과 같은 새로운 SIP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제품의 출시와 기존 제품의 성능 향상 등이 포함된다.

시스코는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고밀도 파장분할 다중화 방식 상에서 IP 기반의 통신환경(Internet Protocol over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IPoDWDM) 지원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초대형 라우터 CRS-1 (Carrier Routing System) 신제품도 함께 발표했다. 이는 IP 계층과 DWDM 계층 간의 끊김 없고 제어가 용이한 통합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기존의 10 Gbps에서 40 Gbps 사이의 DWDM 인프라의 업무 처리율을 증가시켜, 사업자들이 비디오나 IPTV 서비스 증가에 의한 네트워크 트래픽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업계 최초로 캐리어급 라우터에 세션 보더 컨트롤(session border control)을 통합시켰다

시스코는 IP NGN을 통해 VoIP 통화 품질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다른 업체의 안티-바이러스, 보안 그리고 침입 탐지 장치 등과의 통합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비-IM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SEF 지원도 확장시켰다.

시스코 SEF는 기업의 가상 사설망(VPN: Virtual Private Network)에서부터 주문형 비디오(VoD: Video on Demand), 쌍방향 게임, IPTV 등과 같은 소비자 지향형 애플리케이션 등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IP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의 성일용 상무는 “시스코의 IP NGN 솔루션은 특히 하나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IMS 및 비-IM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현하면서 사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말하며,

“시스코 IP NGN 아키텍처는 서비스 컨트롤을 손쉽게 하는 것은 물론,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사용자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준다. 이는 SP들의 서비스 운영 비용은 낮추고, 가입자 당 평균 수익은 향상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라고 말했다.

또한 “IPoDWDM을 지원하는 CRS-1신제품들은 코어 라우터와 DWDM 네트워크의 컨버전스를 통해 서비스사업자들에게 비디오 전송량의 폭발적 증가에 대비한 비용 효과적이고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해 줄 것이며, 이는 IP NGN 전략의 핵심인 ‘서비스, 효율성, 제어의 강화’의 일환이다. “라고 덧붙였다.

시스코 IP NGN 신제품들은 현재 스프린트 넥스텔의 글로벌 IP서비스에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고정 모바일 컨버전스(fixed mobile convergence)로의 변환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스코 IP NGN 신제품 : IPoDWDM 을 지원하는 CRS-1

[참고자료 : IP NGN 프레임워크와 관련 제품들]
시스코의 오늘 발표는 네트워크 레이어에 지능형 서비스 기능을 통합해 네트워크 확장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시스코의 IP NGN 전략에 기반한 것이다.
서비스 익스체인지 프레임워크 (SEF: Service Exchange Framework)
시스코 서비스 익스체인지 프레임워크(SEF)는 확장성이 뛰어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IMS 및 비IMS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보다 다양한 비즈니스 및 소비자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해준다. SP들이 SEF를 이용하면 음성 및 비디오, 그리고 데이터 서비스를 번들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입자 자가 선택, 상세한 과금 및 사용 모델, 그리고 다양한 사전/사후 요금제 등을 통해 가입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오늘 출시된 신제품]
Cisco XR 12000 시리즈 라우터상에 통합된 업계 최초의 통합형 세션 보더 컨트롤(Session Boarder Control, 이하 SBC)

SBC는 SIP나 H.323 등과 같이, 상호운용성을 위해 폭넓게 사용되는 프로토콜에 기반한 IP 멀티미디어 트래픽에 대해 세션당 컨트롤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SBC는 추가 장비나 오버레이 네트워크가 필요 없도록 만들어 복수 서비스의 선택적 제공을 위한 비용은 낮춰주고, 운영은 쉽게 해준다.
SBC는 또한 태생적으로 IOS XR 기능이 구현되므로 레이어 2 및 레이어 3 서비스에 구현되며, 분산형 시그널링을 지원하는 SP간의 피어링(peering)과 통신사업자 액세스를 구현하기 위한 유연한 개방형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SBC는 현재 30,000대 이상이 사용되고 있는 Cisco 12000 시리즈의 투자보호 효과를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
무선, 유선, 케이블 사업자를 위한, 업계 최초 MPLS 구현된 MGX 8880 미디어 게이트웨이
시스코 MGX 8880 미디어 게이트웨이는 서비스 공급자들로 하여금 인프라를 통합하고 차별화된 IP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스코 MGX 8880 미디어 게이트웨이는 뛰어난 밀도, 확장성, 그리고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SP들이 VoIP 애플리케이션 일체를 포괄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하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운영 비용은 낮추면서 새로운 서비스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해준다. 시스코 MGX는 현재 PacketCable 규격을 만족시키며, IMS 및 비-IMS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 되었다.
[기존 제품의 기능이 강화된 제품]
IPoDWDM을 지원하는 시스코 캐리어급 라우팅 시스템 (CRS-1)

고밀도 파장분할 다중화 방식 상에서 IP 기반의 통신환경(Internet Protocol over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IPoDWDM)을 지원하는 초대형 라우터 CRS-1(Carrier Routing System) 업그레이드 버전. 이 제품은 IP 계층과 DWDM 계층 간의 끊김 없고 제어가 용이한 통합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기존의 10 Gbps에서 40 Gbps 사이의 DWDM 인프라의 throughput을 증가시켜, 비디오나 IP TV 서비스 등에 의한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에 사업자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IPoDWDM을 지원하는 신제품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 Cisco CRS-1 1-Port OC-768c/STM-256c Tunable WDMPOS Interface Module
• Cisco CRS-1 4-Port 10GE Tunable WDMPHY Interface Module
시스코 콜 세션 컨트롤 플랫폼(CSCP: Cisco Call Session Control Platform) 3.0 버전
시스코 콜 세션 컨트롤 플랫폼(이하 CSCP)은 IP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캐리어급 IMS 콜 세션 컨트롤 기능(CSCF: Call Session Control Function)을 제공해준다.
CSCP 3.0버전은 IMS ISC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므로 브로드밴드 상의 음성(voice over broadband), 푸시-투-토크(Push to Talk), 존재 기반 서비스(presence based service), 비디오 텔레포니 그리고 FMC 등을 위한 혁신적인 표준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CSCP 3.0 버전은 확장성 및 서비스 제공, 보안 그리고 QoS 정책 집행 등도 더욱 향상시킨다.
시스코 서비스 컨트롤 엔진(SCE: Service Control Engine) 3.0 버전
시스코 서비스 컨트롤 엔진은 딥 패킷 인스펙션(Deep Packet Inspection) 및 애플리케이션 분류를 통해 SP들로 하여금 애플리케이션 및 가입자를 인식해 그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시스코 SCE 3.0 버전은 실시간으로 VoIP 통화 품질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각 개별 가입자의 매 통화 당 경험에 대한 리포팅 기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제 3 자의 안티 바이러스나 보안, 기타 침입 탐지 장치 등과의 통합이 되었으며, 10Gbps 혹은 그 이상의 속도를 지원하도록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유연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게 해준다.
PGW2200, 9.7 버전
시스코 PGW 2200은 VoIP 네트워크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미디어 게이트웨이 컨트롤러로써, IP NGN과 기존의 유선 및 모바일 전화 네트워크간의 상호운용이 가능하게 만든다. PGW 2200 버전 9.7은 IMS를 위한 미디어 게이트웨이 컨트롤 기능(MGCF: Media Gateway Control Function)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90 종 이상의 SS7/C7 Global Signaling 을 지원한다.
BTS 10200, 4.5 버전
BTS 10200은 T1/E1, 케이블, ETTx, xDSL 등을 포함하여, 어떤 브로드밴드 액세스 상에서도 음성 전송을 가능하게 해주는 차세대 소프트스위치이다. BTS 10200 버전 4.5는 보다 향상된 운영 능력은 물론, 가입자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기능, 플랫폼 지원 및 IMS 통합 등을 제공해준다. BTS 10200은 IMS 네트워크와 함께 작동해 최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독립형 콜 매니지먼트 서버 혹은 MGCF로도 도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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