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6040302010151618001KTF `WCDMA 사업` 자신감? 자만심?2008년까지 구축못하면 NTT도코모 손실 KT가 떠안아야KTF가 오는 2008년 말까지 WCDMA(HSDPA) 전국망을 구축하지 못할 경우, KT는 일본 NTT도코모가 보유한 KTF지분을 웃돈 주고 되사야 한다. KT와 NTT도코모는 이같은 내용의 주주간 계약을 작년 12월 NTT도코모의 KTF지분 투자 당시 별도로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계약내용에 따르면 KT와 NTT도코모는 KTF가 오는 2008년 12월 31일까지 WCDMA(HSDPA)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NTT도코모가 보유한 KTF 주식 2017만6309..